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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 패러디 영화의 매력, 못말리는 람보 *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패러디 영화의 매력에 빠지다 패러디 영화의 매력은 누가 뭐라 해도 우리가 잘 아는 영화를 재미있고 즐겁게 해석하는 데 있다고 본다. 그것은 당연히 작품 속에서 패러디하는 영화가 우리가 충분히 인지하는 작품이어야만 하고 말이다. 이 영화는 한 번쯤 봤던 '람보'나 '원초적 본능', '플래툰'의 명장면을 보게 되는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영화이다. 찰리쉰의 매력에 빠지다 태국의 뒷골목, 머리띠를 질끈 동여맨 그는 영화의 주인공인 토퍼 할리(찰리쉰)이다. 경기장에 입장한 그는 험상궂은 상대의 몸놀림에도 기죽기 않고 카우보이 스텝을 밟으며 관중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고 무규칙 격투기 경기답게 두 주먹에 유리가루를 뭉치는 상대이다. 그러나 토퍼 할리는 유릿가루 대신 땅콩잼과 초콜릿.. 2022. 12. 28.
[고전영화] 나의 상상력을 키워준 영화, 애들이 줄었어요. *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가족끼리 볼 수 있는 예쁜 가족 영화 이 영화의 주인공은 예쁘고 똑똑한 에이미와 귀엽고 엉뚱 발랄한 닉과 괴짜 발명가로 모두의 비웃음을 사고 있는 아빠 스잘린스키와 현모양처인 엄마가 함께 살고 있는 스잘린스키 가족과 그리고 그런 그들의 옆집에 사는 사춘기 론과 사고뭉치 리스와 단체 행동을 좋아하는 아빠 러셀과 그의 부인이 함께 살고 있는 러셀 가족의 좌충우돌 가족영화이다. 두 아빠는 서로를 괴짜라고 생각하며 지낸다. 물론 스잘린스키가 엉뚱하게 만든 축소 기계과 진정한 주인공이지만 아이들이 작아진 계기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전형적인 미국 가족 영화의 표본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짧게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들이 줄어들다. .. 2022. 12. 22.
[고전영화] 오래된 가까운 사이, 친구 *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수많은 패러디를 낳은 영화 친구 하면 수많은 패러디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나도 너무 예전에 봤었던 영화라 몇몇 장면들과 마지막에 장동건이 죽는 장면만 생각이 난다. 예전의 가벼운 추억을 생각하며 다신 본 친구는 그렇게 가볍지도 예능의 가십거리로 다가오지 않았다. 묵직하고 진중한 영화였고 그때 배우들의 연기가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와 신선하고 새로웠다. 물론 나는 서울 토박이라 부산 바닷가 뒷골목을 배경으로 한 이영화는 약간의 이질감이 있었고 거북한 욕과 거칠고 잔인한 장면은 난무하는 장면에서 보기 어렵기도 했지만 중고등학교 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추억도 생각나게 해 준 또 다른 감동을 준 영화였다. 4명의 친구들의 이야기 어느 한 마을 여러 명의 아이들이 소독차를.. 2022. 12. 19.
[고전영화] 90년대 코믹 영화의 대표작, 마스크 *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90년대 코믹 영화의 대표작 마스크는 리즈 시절의 짐 캐리와 카메론 디아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을 안겨다 준 영화이다. 그 시절의 코믹 영화는 짐 캐리가 말 그대로 케리 하는 시대였다. 항상 영화관에는 그의 영화가 1편 이상은 걸려있었으니 말이다. 코믹 영화로 즐거움을 안겨준 고마운 영화다.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유쾌한 영화 마스크를 오늘은 소개하고자 한다. 평범한 은행원에서 초인적인 녹색인간으로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한 여자가 은행 안으로 들어온다. 아름다운 몸매로 은행 직원들의 시선을 한 순간에 빼앗아버린다. 주인공인 스탠리(짐 캐리) 역시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런 그녀가 스탠리의 앞에 앉는다.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정신줄을 놓아 버린 스탠.. 2022. 12. 15.
[고전영화] 생과 사를 넘나드는 러브스토리, 사랑과 영혼 *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생과 사를 넘나드는 러브스토리 영화 사랑과 영혼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러브스토리를 펼쳐낸 멜로 영화의 새로운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금은 많은 소재로 쓰이지 않는 텔레파시, 점성술, 영혼과의 교감 등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오컬트의 향기가 묻어 있는 영화이다. 또한 애절한 하모니의 '언체인드 멜로디'가 흘러나올 때 두 연인이 함께 도자기를 빚는 명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죽어서도 사랑하는 이를 지키는 남자 주인공 샘 휘트(패트릭 스웨이지)와 연인 몰리 젠슨(데미 무어)은 동거를 하기 위해 친구 칼 브루노의 도움을 받아 싼 갑에 집을 사서 리모델링을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꿈같은 나날이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질까 불안함을 느끼는 샘이었다. 연인인.. 2022. 12. 14.
[고전영화] 지루할 틈이 없다, 도망자 *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지루할 틈이 없다 사건의 전개가 빠른 영화인 도망자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할 틈이 없게 한다. 그래서 영화가 언제 끝난지도 모른다. 영화가 처음부터 긴장감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우리가 놀이공원에서 마치 롤러코스터를 탈 때의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부분도 상당이 많다. 초중반부터는 그냥 엄청 빠른 전개로 흘러가는 느낌이 들면서 영화는 서스펜스 연출이 정말 훌륭하다고 느끼고 지금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무려 30년이 되어가는 영화인데 말이다. 저명한 의사에서 아내를 죽인 도망자 신세로 킴블 박사(해리슨 포드)는 시카고에서 유명한 혈관 수술 의학박사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킴블 박사는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씌게 된다. 킴블 박사는 아내와 함..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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