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ㅇ^* - 한번 읽어보면 좋은 것들131 [연말 회식] 회식 후 내 속을 달래주는 고마운 식품(?)들 요즘 같은 12월에는 피할 수 없는 회식이 끊이지 않는다. 심지어는 일주일에 토요일과 일요일을 빼놓고 주중은 매일 회식이 기다리고 있다. 물론 어떤 자리는 내가 절주(?_?)하여 눈치도 살살보고 상황을 살피면서 권유하는 술을 피하면 되지만 절대 그렇지 못한 자리에서는 주량이 약한 나는 아주 죽을 맛 ㅜㅜ 어떤 이는 나의 무지와 무식함을 비방하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약간 젊은 꼰대라서 1년에 중 12월의 회식자리는 피하지 않고 맞서고 있다. 살살 도망칠까도 생각하지만 하루이틀 보고 말 사람들이 아니기에 끝까지 자리를 지켜야 한다. 이게 남자로 태어나 직장인의 삶이 아닐까?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으로 다음날 꼭 먹는 해장 식품(?)들을 나열해 보았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것이라서.. 2023. 12. 30. [내 집 마련의 꿈] 청약 통장을 유지할까? 아니면 깰까? 요즘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이리저리 대출을 알아보고 있지만 여의치가 않다. 그래서 문득 청약통장의 가치를 생각해게 되었다. 과연 내가 지금 유지를 하는 게 맞는건지...... 씨드를 만드는 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어떻게든 궁리를 하고 있는데 거참 어렵더라 [ 자료 출처 : KDI 경제정보센터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 간만에 마음에 드는 보도자료를 접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도 나름 짱구를 잘 돌린 것으로 보인다. 나름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 내가 세금을 낸 보람이 있다고 느끼는 하루다. 보도자료를 읽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하나씩 나열해보면서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되어 주저리 적어보기로 했다. 청약저축 금리 0.7% 인상 현재 금리 2.1%에서 2.7%로 상향이 된다고 한다. 예전에 전세대출을.. 2023. 12. 29. [음식] 겨울이 되면 나의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들 지금같이 추운 날에 생각나는 내 최애 음식을 나누고자 한다. 지극히 내 주관적인 것이라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 고마운 음식들이 내 위장을 따뜻하게 해준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과 간단한 조리 방법을 나누고자 한다. 1. 쌀국수 스프 - 쌀국수 스프는 따뜻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 조리 방법은 쌀국수를 끓는 물에 넣고 3~5분 동안 삶아준다. 그리고 다른 냄비에 육수를 따로 끓여준다. 육수에는 닭고기 또는 쇠고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삶은 쌀국수를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준비한 육수에 삶은 쌀국수, 채소, 고기 등을 넣고 끓여준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뒤, 고추기름이나 라임 주스를 넣어 맛을 낼 수 있.. 2023. 12. 19. [2024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22년생 아이 둔 외벌이 아빠의 내 집 마련은 불가능해 보인다...... 제도 내용 시기 대출 관련 신생아 특례 구입자금 / 전세자금 대출 1월 청약 관련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신설 2 /3 월 맞벌이 소득기준 완화 부부의 청약기회 확대 배우자 이력 규제 미적용 공공분양 뉴:홈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민간분양 신생아 우선공급 신설 대출 관련 청년 주택드림 대출 신설 12 월 생애주기별 우대금리 추가 지원 [ 자료 출처 : 국토교통부] 여기서 나는 대출 관련 부분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비록 주거용 오피스텔이 있지만 2살배기 아들이 있는 입장에서 알아보고 싶다. 아마 2024년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개설 될 "신생아 특례 대출"이 관건이라 본다. 신생아 특례 대출의 조건 구입자금 대출 전세자금 대출 기존 특례 기존 특례 소득 7000만원 이하 1억 3000만원 6000만원 이.. 2023. 12. 18. [부동산 제도] 무주택자의 기준은...... 무주택자란? 무주택자란 일반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나 소유한 주택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지만, 무주택자의 기준은 국가 및 지역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기준을 알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부동산 관련 기관이나 법률 등을 참고해야 합니다. 무주택자의 기준은 주택 보유 여부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또는 소유한 주택 이외의 다른 형태의 부동산 보유 여부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지 소유, 다른 형태의 부동산 투자 등에 따라 무주택자의 자격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택 구매를 위해 정부의 지원이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무주택자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주택 구매자가 무주택자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정한 기준에 부합.. 2023. 12. 16. [아, 2024년] 1% 대출 상품, 역시 무주택자 미끼였나? 2024년에 바뀌는 부동산 제도에 내 눈을 의심케 하는 "1%" 대출 상품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여 조금 더 알아보고자 한다. 구입자금 전세자금 소득 1억 3000만원 이하 1억 3000만원 이하 자산 5억 600만원 이하 3억 6100만원 이하 주택 시세 주택가액 9억원 이하 보즘금 수도권 5억원, 지방 4억원 이하 대출 한도 5억원 3억원 금리 연 1.6~ 3.3% 연 1.1~ 3.0% (아이 한 명당 0.2 %포인트 인하) 시행시기 2024년 1월 예정 2024년 1월 예정 [자료 참고 : 국토교통부]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신생아 출산가구에 주택 구입과 전세자금 융자가 지원된다는 보도가 있었다.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에 출산한 무주택 가주가 그 대상이며, 올해 출생아부.. 2023. 12. 15. 이전 1 ··· 18 19 20 21 22 다음 728x90 반응형